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문단 편집) === 프랑스 === * '''[[샤를 드골]]''' 원역사와 같이 FDR은 그를 꺼리고 자신의 세계 전략에 따라 배제하려고 하나, 영국의 협력과 패튼의 방심을 이용해서 프랑스에 상륙해서 프랑스 대통령으로 자신을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한다. 유진과 대화에서 프랑스가 다시 서기 위해서는 무슨 희생이 있더라도 독일을 짓밟아야 한다며, 자신이 그를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연구했다며 조선과 일본의 관계를 예로 들어서[* 만약 한반도가 해방되고 조선이 독립이 된 뒤에, 조선인들에게 국토를 재건시키는 일과 바다 건너 일본에게 반격하는 일 중 하나를 택하라 하면 조선인들은 [[일본을 공격한다|무엇을]] [[답정너|고르겠느냐]]고 반론한다.] 유진을 납득시킨다. 이후 프랑스가 내각책임제가 되자 대통령을 때려치운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고 프랑스가 알제리 전쟁에서 똥볼을 차고 땅을 줄 생각들을 하자 자기를 추종하는 군부의 지원과 미국의 묵인으로 힘입어 원역사와는 다르게 대통령이 아닌 총리에 취임하게 된다. 이후 총리가 된 뒤 미국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각을 잰다고 한다. * '''샤를 놀렛''' 1차 대전에서 프랑스군 36군단장으로 재임 중에 김유진이 사단장을 맡은 93사단을 휘하에 두면서 처음 만났다. 유진의 활약에 진심으로 기뻐하며, 미군에서 흑인 병사들의 공을 인정해주지 않고 93사단을 다시 원대복귀시키려고 하자, 자기가 군단장이니 돌아가는 길을 정하는 건 자기 마음이라며 '''파리를 찍고, 개선행진을 하고 훈장을 들려줘서 돌아가게 해준다.''' 이후 [[대장(계급)|대장]]까지 진급하고, 전쟁부 장관도 잠깐이나마 맡으며 괜찮은 인생을 살았다. 2차 대전이 터진 후 드골을 꺼린 미국은 내심 그를 프랑스의 지도자로 점찍었으나, 나이가 너무 들어서 얼마 안 있어서 사망하고 [[알제리]]에 묻힌다. * '''[[필리프 페탱]]''' 샤를 놀렛의 주선으로 김유진과 만나나, 특별한 대화를 하진 않는다. 원 역사대로 비시 프랑스의 수반이 된다. * '''모허이의 노인''' 2차 대전 중 모허이를 점령한 독일군이 민간인들의 협조를 요구할 때 대표자로 끌려나온 노인. 팔순이 넘었다는 묘사를 볼 때 [[보불전쟁]] 때도 살아있던 것으로 추정되며, "너희 독일놈들은 하도 자주 와서 올해가 몇 년인지도 헷갈린다"는 능청으로 시작해서 격전으로 눈이 뒤집힌 친위대원들 앞에서 이들의 전쟁범죄들을 꾸짖는 패기를 보였다가 분노한 프란츠에게 뺨을 맞고 [[소년병]]까지 동원하는 광기에 절규하듯 분노하며 집으로 돌아갈 것을 설득하지만 바로 살해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